뉴스1 퍼스트클럽(The First Club)은
혁신성장 기업 맞춤형 멤버십입니다.
경영활동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가입 시 귀사가 자본시장에서 적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며
경영에 필요한 홍보 활동을 기술력, 경영성과
사회 공헌 등 다양한 요청에 맞춰 조명합니다.
또한 학계 및 시장 전문가 등과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보다 실질적인
경영 조언 및 관계 형성을 돕습니다.
퍼스트클럽 특별 자문위원
김창봉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장
김종갑
글로벌 디지털혁신
네트워크(GDIN) 대표
구태언
법무법인 린 대표변호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
김규식
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독립리서치)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
(벤처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