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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주요 정책 방향 변화 없어…업무 공백 없이 현안 추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중기부가 당분간 차관 중심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후보자가 장관직을 유지한 채 총리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게 되면서 주요 일정은 노용석 1차관이 대행하는 방식이 유력하다.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8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 동의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현재 장관직은 유지하고 있다.다만 총리 후보자 신분으로 청문
'모두의 창업' 이끈 TF에 3700만원 포상…중기부, MZ어벤져스 출범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적 현안 대응과 우수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성과 수시 포상을 실시하고, 젊은 직원 혁신조직인 'MZ어벤져스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다.8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긴급 현안 대응과 국민 체감 성과를 낸 직원들을 즉시 발굴·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기부는 올해 중앙부처 최초로 정책평가회를 통해국민과 현장이 직접 우수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의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4월에는 한국형 증거개시제
중동發 수출中企 피해 901건…운송 차질·물류비 부담 가중
중동 사태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주문 보류,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수출 중소기업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누적 피해 접수 건수가 어느새 900건을 돌파했다.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동 관련 피해·애로사항 접수 건수(5일 정오 기준)는 총 90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2건 증가한 수치다.피해 유형별로는 운송 차질이 286건(41.5%·중복응답 포함)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물류비 상승 262건(38.0%) △계약 취소·보류 22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