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e정책

"창업 붐, 시작보다 지속성…'도전·실패 극복' 생태계 조성돼야"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50일 만에 창업 도전자 5만 명 돌파가 가시화 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벤처·스타트업 업계에선 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적 흥행보다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체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3만명·4만명 숫자보다 창업 가치 확산 중요해"15일 중기부에 따르면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에 접수한 창업 도전자는 14일 기준 4만 3102

"폐업 100만명 시대"…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최대 100%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폐업 위험에 놓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에 나선다.15일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폐업 이후 생계 충격을 줄이고 재도전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최근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으로

"15일까지인데 벌써 3.7만명"…'모두의 창업' 공모전 최다 참여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모집 마감을 앞두고 역대 정부 공모전 최다 참여 기록을 경신했다.13일 중기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접속자 130만2432명, 창업 도전 지원자 3만 7630명을 기록했다.현재 아이디어 작성 중인 2만 2000여 건까지 포함하면 최종 창업 도전 지원자는 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종전 정부 공모전 최대 기록이었던 지식재산처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