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럽 인사이트
이전
다음
포커스e정책
플라스틱 납품대금 200억 올렸다…상생협약 두 달 만에 성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플라스틱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대·중견기업이 체결한 상생협약이 두 달여 만에 납품대금 인상과 조기지급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플라스틱 업계와 9개 수요 대·중견기업이 체결한 상생협약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협력 중소기업 394개 사를 대상으로 약 2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이 인상됐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으며
"연체·폐업 위험 신호 선제적 알림"…'소상공인 위기알림톡' 27만건↑
정부가 연체와 폐업 위험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미리 위험 신호를 알려주는 '소상공인 위기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3개월여 만에 20만 건 넘게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신호를 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약 1만 명은 금융·재기 상담을 받았으며,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후속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소상공인 위기알림톡' 서비스의 누적 발송 건수는 약 27만 건으로 집계됐
"원자재값 60% 뛰고 매출 70% 급감"…'중동 132일' 中企 피해 997건
중동 전쟁 장기화의 여파가 수출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계약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 건수는 1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누적 997건의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주 대비 17건 증가한 것이다. 중기부는 중동 사태 이후 2월부터 피해 접수를 이어오고 있다.그중 구체적인 '피해·애로'가 774건, '우